고민해결부 
퀄리아는 조소한다

PC | 스오우 루카

GM | 랴부

WITH | 심바, 인서, 테마, 벑튼

 

계속 그것을 바라보자, 돌연 『존재』 의 베일이 벗겨졌다.

우리 스스로가 라벨을 붙이고, 정의한 모든 카테고리가 사라졌다.

그 순간,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섞여, 질척한 오탁 투성이가 되어간다.

결국 『존재』 라는 것은 맨 몸의 덩어리에 불과했다.


『세계』 라는 것은 『본질』 을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 분명 아니다.

어느새, 거기에 있는 것은――

 

『퀄리아는 조소한다』

 

 

2020년. 무대는 일본 도쿄도에 속한 외딴 섬에 건설된 『학원도시 베리타스』

이 곳에 모인 우수한 고등학생들은 부모의 곁을 떠나, 국가의 장래를 짊어질 인재로서 고도의 교육을 받는다.

탐사자들은 같은 동아리의 사이 좋은 멤버로, 3년제 커리큘럼을 마치고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그러던 중, 한 명이 이런 말을 꺼낸다.


이 다신 없을 학원 생활을, 우리들의 우정을 잊지 않기위해서. 언젠가 다시 여기서 만나기 위해서――

 뭔가, 형태로 남을 무언가를 원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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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HO3을 받았고 아래는 저희 고민해결부예요
고민해결부지만 고민을 만들어줄 수도 있음 막이래ㅋㅋ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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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30장의남자어떡할건데

얘들 너무 청춘이라 귀여워~~~ 고민해결부가 아니라 그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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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정리하려고 자기 전에 복습했는데

시쥬니 교수님이 칸자키만 이름으로 부르더라고......? 세 번째 읽고 나서야 발견하고 어라? 함 사실 처음에 시쥬니(四十二)라는 성씨 보고도 잠깐 움찔했었는데...... 42는...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질문의 궁극적인 해답이니까...... 물론 42살이니까 성씨를 그렇게 지어야지~ 한 것도 있지만 저의 직감상 이런 건 분명 복선이란 말이죠(아닐수도ㅋㅋ 완전 헛다리 짚은 거일수도ㅋㅋ)

그리고 흑의의 인물...... 다른 분들은 이거 시쥬니 교수님이다! 하고 확신한 것 같았지만 나는 또 다르게 생각해...... 왜냐하면! 교수님이었다면 내 이름을 부르고 나를 계속 신경 쓰는 게 아니라 칸자키를 봤을 것 같으니까!!! (위에 적은 사유로) 물론 수염이 완전 똑같이 생기긴 했어요. 40대 남성이라는 지문도 나왔고...... 근데 그럼 대체 누구지?????? 다음 시간에 밝혀질까???

감각질(感覺質) 또는 퀄리아(qualia)는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것, 느낀다는 것 그 자체를 말한다. 인지과학과 인식론의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감각질은 객관적 개념이 아니라 주관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객관적 개념은 감각-자료(sense-data)라고 한다.
감각질 또는 퀄리아는 어떤 것을 지각하면서 느끼게 되는 기분, 떠오르는 심상 따위로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특질을 가리킨다. 일인칭 시점이기에 주관적인 특징이 있으며 객관적인 관찰이 어렵다.

솔직히 PC 중에 하나 뇌과학 넣은 거랑 학원장 뇌과학 이것도 다 복선일 것 같아......

퀄리아 씨는 왜 조소할까요? 다음 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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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먼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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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생할 거 나중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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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방; 철학사 주요 개념 시리즈 데카르트 - 코기토, 심신이원론, 기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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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성격 키워드 다시 정해야되...... 저도 괴짜 과학자 롤플 하고 싶었고 실제로 초반엔 노력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데 어뜩하라고요!!! ㅠㅠ

서로 풀지 못한 감정이 있는 채로 하루가 지나고 어떻게 다시 모여 이곳저곳 돌아다님... 그러면서 퀄리아, 통 속의 뇌 사고실험 < ㅋㅋ, 이상한 명부, 잔뜩 구겨진 종이 한 장(이거 보고 마우스 물어뜯음 너무 외로울 것 같아서) 등등... 이것저것 많이 발견함!!!

그리고 도서관에서는 회피하는 타케우치와 이치죠의 고백, 칸자키의 관리구 상담... 등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무서웠지만 좋은 느낌을 주는 롤플들이었음... 또 봐야겠다......
타케우치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는지랑ㅠㅠ 이치죠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랑... 하루아침에 달라진 세 사람을 보며 칸자키가 얼마나 당황하고 우리를 이해하려 했을지가 보여서... 아씨 적다 보니까 또 마음아프네 하핫!!!!!

팔리아치 모드로 초반에 이러지 마세요~ 하다가 중간 가서는 루카도 지쳤을 것 같아서...? (얘들에게 지쳤다 x 돌이킬 수 없는 상황과 흐름에 지쳤다 o) 그냥 방관자 롤플 많이 함... 그리고 자기 전에 칸자키님 빡치셔서 저랑 캐자는 또 눈치를 봤어요!!! 이런 성격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한 번 죽음을 겪었기도 하고... 고해부 친구들이 너무 소중하니까... 자꾸 F 발현하게 됨...


여기서부터 중요함
내가 오늘도 후세터를 쓰게 한 장본인... 흑의의 인물!!! 저번부터 계속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며 혼자 추리해 나갔었는데 운 좋게도 1 대 1로 대화 나눌 기회가 생겼다... 원래 같으면 다 같이 갔겠지만 늦은 밤이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불러냈다간 또 싸우고 말거야...ㅠㅠ 해서 혼자 나감...

흑의인이랑 대화 나누면서 확실하게 나에게 호감(이라 해야 할까? 아무튼 나를 걱정하고 신경 쓰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신했어)을 가지고 있고, 저번에 내 이름을 부르고, 결정적으로 '나는 네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야.'라는 대사를 보고...... 진짜 신내림 받은 듯 무언가 스쳐 지나감... 설마? 하고......
그야 나 3년의 기억밖에 없으니까 친한 사람도 얼마 없고... 그중에 남성이라면............
...............아니면 그냥 창피하고 마는 거지! 하고 귓말로 이름을 불렀는데..........

흑의의 인물: ... (순간 움찔한다.)
나 진짜 어뜩하라고요 이런 반응 보이면 어떡하라고요 아니... HO1HO2 연관 있고 HO3HO4 연관 있어서 반쯤은 설마ㅋㅋ 하고 그냥 지른 건데 나는................... x바 이런 걸 나만 알고 일주일 버텨야 한다고? 진짜? 나 어떡해? ㅠㅠ...................
이 가상 세계 어떡해.....................?
너 왜 혼자야..............?
다른 고해부는 어딨어...........?
대체 혼자서 어떤 시간을 버텨낸 거야..............?
그 종이쪽지 쓴 것도 설마 너야..........?
나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았는데 가버렸어......... "오늘은 악몽, 안 꿨으면 좋겠네." 이 말만 남기고......
이 상황에서 잠이 올 리가 없잖아 바보야.........

행복회로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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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아는 조소한다 잘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퀄리아의 조소 실력이 높아져
대통령 조각상까지 만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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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

마음이 너무 아파 언젠가의 고해부로 상상하고 커미션을……
젠장!!!!!! 나는 또 퀄조소가 생각나는 플리를 들으러 떠나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