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있지, 왜 페른을 구한거야?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해볼까?
힘멜이 보여준 다정한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내려온다는 게 참 좋음…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소중한 추억이었던거지…
프리렌이 먼저 작별 인사를 제대로 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더 많은 추억을 만들라고 하는 말이 좋다
힘멜 님을 위해서인가요?
아니. 나 자신을 위해서야.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위한…
3화
프리렌 님이 저를 알려고 노력해 주셔서 참을 수 없이 기뻐요.
고작 알려고 했을 뿐인데?
4화
프리렌. 오레올로 가서 힘멜과 대화 해라.
이렇게 모험의 목표를 정해주는구만